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를 마친 후, 로잔교수회가 12월 21일(토)에 정기총회를 갖고 2025년에 섬길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신임 회장은 안희열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총무는 마민호 교수(한동대학교)가 맡게 되었다. 안희열 교수는 “앞으로 로잔의 복음주의 선교운동이 한국교회를 회복하고, 다음세대 선교를 이끌어 가는데 일조를 다할 것”이라고 신임회장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4차 로잔대회(서울-인천)를 마친 후 발표된 서울 선언문 최종본이 잘 마무리 될...
로잔동아리 연합회(2024년 회장: 김준호 목사)에 속한 20개 신학교 동아리들은 매년 말 연합 캠프를 열고 로잔정신을 기반으로 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성과 우정을 다져오고 있다. 올해는 11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One Body’라는 주제 아래, 64명의 신학생, 지도 교수가 함께 모여 에베소서 2장 22절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함께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를 섬길 것을 다짐하였다. 강사로...
한국로잔 청년위원회를 이끄는 한국YLGen(청년 리더 세대, Younger Leaders Generation)이 로잔대회에 참가한 40세 미만의 청년 참석자들 간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2024년 11월 25일(월) 저녁 7시에 한성대학교 에듀센터 3층에서 약 40명의 청년이 ‘예기치 않은 우정(Unexpected Friendship)’을 주제로 모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최형근 교수(한국로잔위원회 총무)의 환영사, 리더 및 참석자 소개, 발제 1 ‘우정'(서동준...
은혜와 감동의 제4차로잔대회(9월 22일~28일)가 열린 직후, 2024년 9월 30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로잔대회 후속 세미나 ‘하나님의 동역자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 선교’가 열렸다. 로잔대회 개최를 계기로 한국교회에 널리 확산된 로잔운동에 관한 관심아래 약 500명의 교회 지도자와 성도가참석하였다. 전 로잔신학위원회 위원장인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와 GMLF의 이사장인 넬슨 제닝스 박사가 주 강사로 나섰다. 라이트 박사는...
제4차 로잔대회 개요 명 칭: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기 간: 2024년 9월 22일(일)~28일(토) 장소: 인천 송도컨벤시아 주 제: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 주 최: 로잔운동 국제본부 주 관: 한국 및 아시아 로잔위원회 실 행: 대회준비위원회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참 가 – 제4차 로잔대회 초청국 222개국, 참가국 200개국...
제4차 로잔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024년 9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국제로잔과 한국로잔, 정계, 교계 지도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자 리셉션이 개최되었다. 리셉션은 제4차 로잔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세계 각국의 주요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리셉션은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과 이재훈 목사(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의 환영사, 박진아 작가의 샌드 애니메이션, 마이클오(로잔운동 총재)의 로잔운동의 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