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퍼센트를 위한 일터 전도

도마뱀으로 살아가기 위한 4가지 방법

로잔대회의 영향

로잔운동과 세계 교회의 이야기

함께 세계 선교를 가속화하며

로잔운동, 다음 시즌을 위한 새로운 모습과 느낌을 공개하다

뉴스와 업데이트

한국로잔위원회 산하 한국로잔교수회가 2023년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 ATCS 29 훈련센터(제주드림교회)에서 ‘2024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하여’를 주제로 2023 로잔 교수 컨퍼런스를 개최하였고  로잔교수회와 전국기독교수회 교수 약 30명이 참여하였다. 

제4차 로잔대회

2019년 이래로 로잔운동은 로잔 4 (L4)라고 불리는 다년간의 국제적, 다중심적 프로세스를 진행해왔다. L4의 목표는 2050년을 향해 나아가며 세계 교회가 열방을 제자 삼고 세계 복음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촉진하는 것이다. L4의 핵심은 경청, 모임 그리고 행동의 리듬이다.

로잔 글로벌 분석[LGA]

분쟁 지역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것
2023년 7월 · 12권 / 4호

창세기 4장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 이후, 세상은 갈등과 전쟁, 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개인의 불화와 공동체 갈등에서부터 정치적 불안과 지역 전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목격한다.

[한국로잔] 선교적대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로잔운동의 유산

로잔운동의 이야기는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Billy Graham) 과 함께 시작됩니다. 국제 설교 사역의 시작과 함께 그래함의 마음속에는 ‘세계복음화라는 공동의 과업을 위해 모든 복음주의자를 하나로 결집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점차 자라났습니다.

로잔운동의 독특한 부르심

빌리 그래함은 전 세계를 다니며 많은 리더를 만나, 그들이 서로 연결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빌리 그래함과 존 스토트

1955년,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Billy Graham)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열린 집회의 설교자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존 스토트(John Stott)는 그 과정에서 빌리 그래함의 주요한 조력자였습니다.

로잔 언약

로잔에서 열린 세계 복음화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50여 개 나라에서 온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지체인 우리는, 그 크신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우리로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시며 우리가 서로 교제하게 해주시니 매우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