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거침없이’를 주제로 한 ‘2023 로잔 신학생 콘퍼런스’가 2023년 12월 18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드림홀에서 개최되었다. 로잔동아리 소속 신학생과 졸업생, 지도 교수 등 120여 명이 참석하였다.2024년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2023 로잔 신학생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많은 신학생에게 로잔대회의 선교학적 의미와 대회의 프로그램, 주요 토의 주제, 및 주요 문서를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구성모 교수(2023년 로잔교수회 회장)는 개회 예배에서 신학생들이 성경을 꾸준히 읽으며 바울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전하도록 당부했고, 유기성 목사(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위원장)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고 갈 신학생들이 주님을 더욱 바라보기를 도전하며, 로잔대회에 모인 세계교회가 한국교회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최형근 교수, 박영호 목사, 오장석 목사의 힘 있는 강연과 말씀으로 참석자들에게 로잔의 신학과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깊은 도전과 헌신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