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연합기도대성회에 초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제4차 로잔대회를 기점으로 한국 교회 안에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의 열망의 씨앗을 뿌리셨습니다. 로잔의 섬김이들은 역대하 7장 14절의 말씀을 의지하며 회개와 각성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그의 긍휼을 구하며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섬기는 일에 힘써 왔습니다.

교회의 영적각성과 사회변혁, 세계복음화를 위한 매일의 기도가 475일간 한국교회 성도들을 기도의 자리로 서게 했습니다. 2023년 7월 14일 1만 5천여 명이 모이고, 2024년 7월 14일에는 13개 지역에서 교회들이 모여 7,000여 명의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기도했던 시간,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일어났던 지역연합기도, 2024년 로잔대회 기간 중 7,000여 명이 1주일간 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감격의 시간은 로잔대회 역사상 없었던 일입니다. 한국교회는 하나의 이벤트가 아닌 성도들의 기도와 섬김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대회 후 30여 명의 목회자들이 한국교회가 기도로 하나 되는 일로 나가야 한다는 데 마음을 모으고, 이를 위해 순종하기로 결단하며 작은 물결을 만들었습니다.

714연합기도운동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뿌리를 내려 한국교회 안에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덮이고, 사회와 열방을 향한 복의 근원이 되는 일의 첫발을 떼었습니다. 회개와 각성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가 성령께서 이끄시는 기도의 자리로 한국교회가 하나 되길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당신은 이 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함께 합시다.

714연합기도운동본부

공동대표: 이인호 목사, 이재훈 목사, 최병락 목사